획수(수리)

획수(수리)가 안 맞으면 좋지 않은 이름일까?

통설

획수(수리)가 안 맞으면 좋지 않은 이름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획수의 길흉을 따지는 81수리는 20세기 초에 정착한 비교적 최근 체계로, 한국 전통 명리에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는 학술 비판이 있습니다.

근거

권익기(2023), 김만태(2018, KCI) — 수리성명학의 역사적 근거가 약하다는 분석.

이름빚다는

그래서 이름빚다는 획수를 단정 점수로 쓰지 않고, 발음·뜻·사주 균형을 함께 봅니다.

다른 오해도 보기

불용문자쓰면 안 되는 한자가 따로 정해져 있을까?이름과 운명이름이 사람의 운명을 정할까?항렬자(돌림자)항렬자(돌림자)를 꼭 따라야 할까?사주와 오행 보충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꼭 채워야 할까?개명과 운명개명하면 운이 바뀔까?한글 이름과 한자 이름한글 이름은 한자 이름보다 격이 낮을까?인기 이름과 희소성이름이 흔하면(혹은 너무 드물면) 안 좋을까?
오늘의 운세이름 짓기 →

통설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가 학술 근거이고 어디부터가 관습인지 구분해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돕는 정보입니다.
길흉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 이름빚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