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문자
쓰면 안 되는 한자가 따로 정해져 있을까?
통설
쓰면 안 되는 한자(불용문자)가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계 조사로는 '불용문자'로 지목된 글자가 한국의 저명 인물 이름에서도 43~45% 쓰였습니다. 보편적 금기로 보기엔 근거가 약하다는 결론입니다.
근거
권익기·김만태(2018, KCI) — 인물 표본 분석.
이름빚다는
이름빚다는 단정적 금지 대신, 일반적으로 기피되는 의미만 조심형으로 안내합니다.
다른 오해도 보기
통설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가 학술 근거이고 어디부터가 관습인지 구분해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돕는 정보입니다.
길흉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 이름빚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