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이름과 희소성
이름이 흔하면(혹은 너무 드물면) 안 좋을까?
통설
너무 흔한 이름은 묻히고, 너무 드문 이름은 튄다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흔한지 드문지는 그 시대의 유행을 보여줄 뿐,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도 어느 해에는 흔하고 어느 해에는 드물어집니다.
근거
대법원 출생신고 이름 통계 — 인기 순위는 해마다 오르내림. 순위가 곧 우열은 아님.
이름빚다는
이름빚다는 순위를 우열로 읽지 않고, 언제 사랑받았는지 흐름만 보여드립니다. 비율(퍼센트)은 분모가 또렷하지 않아 노출하지 않습니다.
다른 오해도 보기
통설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가 학술 근거이고 어디부터가 관습인지 구분해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돕는 정보입니다.
길흉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 이름빚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