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사주 강약과 학파日干 強弱

태어난 연·월·일·시의 여덟 글자(사주)에서 "나"를 상징하는 일간(日干)이 강한지 약한지를 보고, 어떤 기운을 더하거나 덜면 균형이 맞을지 살피는 방법입니다.

무엇을 보나

사주의 중심은 태어난 날의 천간, 곧 일간입니다. 이 일간이 주변 일곱 글자에 얼마나 받쳐지는지를 따져 강약을 가늠합니다. 이름빚다는 이를 다섯 단계(무·쇠·안정·왕·극왕)로 나눠 봅니다.

학파가 갈린다

어떤 기운을 보충할지는 학파마다 봅니다. 더하고 덜어 균형을 맞추는 억부법(抑扶法), 더위·추위를 조절하는 조후법(調候法), 사주의 짜임새를 보는 격국법(格局法)이 대표적입니다. 한국 실무에서는 흔히 "조후와 억부가 부딪치면 조후를 먼저 본다"고 합니다.

이름빚다는 이렇게 봅니다

사주의 구조를 보고 학파를 자동으로 가립니다. 계절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조후를, 강약이 극단이면 억부를, 균형 잡힌 사주면 격국을 앞세웁니다. 학파끼리 결론이 갈리면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사주 해석은 학파에 따라 답이 갈리는 영역입니다. 이름빚다는 한 학파를 정답이라 우기지 않고, 갈리는 지점을 정직하게 드러냅니다.

근거·출처
  • · 박재완 『명리요강』(1975), 이석영 『사주첩경』(1969), 김기승 『격국용신정해』(2013) — 강약·학파 분기의 실무 전거
  • · 이재승·김만태(2018) — 일간 강약 정량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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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이는 이름빚다가 실제로 쓰는 방법을 옮긴 것이고, 학술적 평가는 출처를 함께 밝혔습니다. 학파가 갈리는 지점은 한쪽을 정답이라 단정하지 않습니다. — 이름빚다